Daily Life/Daily Diary
2010.07.28 [Diar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8. 23:50
안녕하세요, 까마귀 입니다.
현제 호텔 컴퓨터 시긴제한이 끝나서 컴커로 적지를 못하고 아이폰으로 쓰게 되네여..
중간에 사소한 에러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 오늘도 여전히 힘든 하루였습니다.
해운대에서 놀려고 했는데, 비오는바람에 못놀구...
하지만 그대신 저녁과 점심은 맛있는거 먹엇으니 굳!
그러고 보니 오늘이 부산에서 마지막 저녁이 되는군요.
이제 여행 엔딩은 얼마 안남았어요!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내일 뵈요!
ㄴ Image from 'Googl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현제 호텔 컴퓨터 시긴제한이 끝나서 컴커로 적지를 못하고 아이폰으로 쓰게 되네여..
중간에 사소한 에러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 오늘도 여전히 힘든 하루였습니다.
해운대에서 놀려고 했는데, 비오는바람에 못놀구...
하지만 그대신 저녁과 점심은 맛있는거 먹엇으니 굳!
그러고 보니 오늘이 부산에서 마지막 저녁이 되는군요.
이제 여행 엔딩은 얼마 안남았어요!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내일 뵈요!
ㄴ Image from 'Googl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