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Daily Diary

2010.7.27 [DIAR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7. 22:07

오늘 하루도 힘들면서 재미있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아침 9~10시부터 4~5시간동안 차타고 드디어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왔을때와 부산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여름에 오니 사람들도 많고 놀기엔 재미있을것같네요..
조금 늦게 도착해서, 해운대에서 놀지는 못했지만, 내일은 활기찬하루였으면 좋겠네요!
:D

그러고 보니 오늘이 블로그 2일째에 다이어리도 2번째네요!
이제부터 꾸준히 올릴테니 많이 관심갖가주시기 바레여!

오늘도 역시... 쓸게 별루없음으로,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모두 좋은 꿈꾸시고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길!

P.S.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는 감사합니다 'ㅁ'
     ㄴ 끝까지 읽지않은분들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Image from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GLE'.